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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해운 최종 인수시점은 11월초..유상증자 마무리돼야

기사승인 2020.07.30  0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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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해운 잔존법인에 대한 본입찰에서 예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STX컨소시엄은 입찰 보증금을 완납하고 흥아해운과 24일 제3자 유상증자 투자방식의 투자계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투자방식은 기 투자유치 안내(6월 4일)에 따라 투자자가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발행하는 신주를 인수하는 방법으로 대금납입이 진행될 예정이다.
흥아해운은 10월초 이사회와 임시주총을 개최하고 유상증자를 결정할 예정이어서, STX컨소시엄이 예정대로 인수 대금납입을 마무리해 최종 인수자로 확정될 시점은  11월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STX컨소시엄이 예비 우선협상대상자로서 예정된 수순에 따라 인수 대금을 완납해 최종 인수자가 될 지 아니면 KSS해운+SBK파트너스 컨소시엄이 다시금 부상할 지 여부가 관심사다.
한편 해양진흥공사는 공적자금과 지원과 관련, 흥아해운 본입찰 이후 공식적으로 입장 표명을 유보한 상태다. 해진공은 해운선사가 본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시 인수에 따른 공적자금을 지원할 계획이었지만 해진공이 지원할 수 있는 신용등급이 미달할 경우 지원치 않는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쉬핑뉴스넷 webmaster@shippingnew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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