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3회 이어 세번째 수상...고려대 총장으로 부터
김교수는 2019년중 국내전문지 논문 8편과 국제전문지 영어논문 1편 총 9편을 발표했다.
- 2 자물류회사의 법적 지위와 개선방안
- 일본의 선주사와 운항사의 분리운영에 대한 연구
- 국취부선체용선선박의 회생절차하에서의 처리방안
- 서울해사중재협회의 임의중재의 법적 쟁점과 발전방향
- 수산물 산지 중도매인의 법적 보호
등 실무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가 주를 이룬다.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장, 해운조선물류 최고위과정 주임교수,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 소장, 동아일보 김인현의 “바다 배 그리고 별” 고정 칼럼 기고, 부산일보 “오션 뷰” 고정 칼럼기고 등 해양수산을 위한 외부활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가운데서도 김 교수가 최고의 연구업적을 달성한 점에서 이번 상의 수상은 의미가 깊다.
김 교수는 페이스 북에 올린 수상소감에서 "외부활동이 많을지라도 강의 30%, 연구 30% 비중은 반드시 지켜서 교수로서의 본분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