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주해운은 4월1일자로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 아울러 범주해운은 지역별 맞춤형 고객 서비스 제공과 영업활성화, 대외경쟁력 제고를 위해 영업본부 조직을 개편했다. 기존 영업팀을 일본영업팀과 중국·아시아영업팀으로 분할했다.

<인사 발령>

△박성범 부장(운영팀장)
△김웅규 부장(일본영업팀장)
△박진석 부장(중국·아시아영업팀장)
△윤현로 차장(장비팀)
△김성아 과장(일본영업팀)
△주혜숙 과장(재무회계팀)
△정시맥 과장(중국·아시아영업팀)
△송우람 과장(부산사무소 상무팀)
△김영언 과장대리(일본영업팀)
△정규돈 과장대리(업무팀)
△최병선 과장대리(중국·아시아영업팀)
△배현철 주임(중국·아시아영업팀)
△왕덕현 주임(중국·아시아영업팀)
△박주현 주임(기획전산팀)
△안세훈 주임(기획전산팀)
△이은지 사원(일본영업팀)

<해외주재원>

△조상빈 차장(중국 상하이 주재원)
△김병우 과장(베트남 호치민 주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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