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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다이아나쉬핑, 납기 지연으로 선박 매각 무효

기사승인 2020.02.17  21: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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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선주 다이아나쉬핑은 14일 매각 예정인 보유 파나막스 벌커「CALIPSO」(2005년 준공)가 납기 지연으로 구매자가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다이아나는“선박의 상태와는 무관한 예기치 못한 사태로 인해 기일을 맞추지 못했다”는 것으로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에 따른 혼란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다이아나는 작년 12월 말「CALIPSO」를 727만5000달러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구매자의 구체적인 것은 발표하지 않고 1월 말을 목표로 인도할 예정이었다.

다이아나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납기 지연에 따라 구매자가 해약 옵션을 행사하고 파나막스의 매매 각서를 파기했다. 다이아나는 계약금 반환 수속을 시작했다.

영국 선가감정업체 베슬밸류에 따르면 「CALIPSO」는 현재 중국 저장성 저우산시 앞바다에 정박돼 있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으로 중국인 선원의 교대가 곤란해지는 등 운항 상의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고 일본해사신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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