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국회의원 주관 정책세미나가 “한국해운산업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방안”을 주제로 11월 2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용준 변호사(해양수산부 고문변호사)는 “선화주 상생 방안(2자물류 부담금 징수 방안)”에 대해, KMI 김태일 실장은 “해운 연관산업 발전방안(해운-보험-선급-중개업 등)”에 대해 주제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국선주협회 정태순 회장(장금상선 회장)을 비롯해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 박영안 태영상선 사장, 김용규 남성해운 사장 등  국적외항해운선사 최고경영자들과 해운 관련기관, 기업 임원들이 참석했다. 무엇보다 예상보다 많은 참석자들로 동 정책세미나에 대한 업계 관심도를 방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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