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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OSCO 및 베네수엘라 선박 용선 회피 현상 '주목'

기사승인 2019.10.15  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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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퍼 컨테이너 제조, 발주 증가 추세

   
▲ 사진 출처:COSCO 홈페이지.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이 없음
이란 유조선이 공격 받은 이후, 탱커 운임은 재차 급등세를 보였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9월 20일 이후 탱커 운임은 8배까지 급등했다. 벌크선의 경우 중국의 국경절 이후 수요 회복으로 운임 반등세가 시현됐다. 미-중 무역 스몰딜 합의에 따른 향후 시장 센티먼트 개선이 가능해 졌다. 한편 IMO 2020 규제 준비로 인해 가용 선박이 부족해지면서 해운 시장 운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벌크선운임지수 BDI는 전주 대비 8.9% 상승한 1,924p를 기록했다. 이는 중국 국경절 연휴 이후, 중국향 수요 유입에 기인한다. 케이프사이즈의 경우 중국 국경절 휴일 이후 유입된 수요가 브라질 항로발 프론트홀(F/HAUL,·대서양-태평양) 수요 증가로 연결됐다. 이에 따른 수급 개선으로 운임이 상승세다. 파나막스의 경우 인도 석탄광 침수로 인한 자국 내 생산 차질 영향으로 석탄 수입 수요가 증가됐다. 중국 내 석탄 수입증가도 운임 상승에 도움이 됐다. 브라질 당국이 안전상의 이유로 54개 광미댐 운영을 중단했으나, 대부분은 폐광으로 추정돼 실질 물동량 감소폭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VLCC Spot 운임의 경우 전주 대비 259.8% 상승하면서 급등세다. 2주 연속 급등세를 보였다. 유조선의 경우 운임 폭등의 원인은 1) 미국의 이란 석유 수입 관련 선사 제재, 2) 중국 COSCO 및 베네수엘라 선박 용선 회피 현상, 3) 사우디 제다항 인근에서 이란 NITC의 유조선 미사일 피습, 4) 극동지역 태풍에 의한 스크러버 설치 지연에 따른 선복 부족 등이다. 현재 VLCC 80여척(글로벌 전체 선대의 10%)이 가용 불가능이다. 단기 공급 차질로 운임이 폭등하면서 기존 유조선사들(Euronav, Teekay, Frontline 등)만 차별적 수혜 기대된다.

SCFI(상하이발컨운임지수)는 9월 27일 대비 1.0% 하락한 715.97p를 기록했다. 유럽 및 미주 노선 운임이 소폭 하락세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으로 8월 누적 기준, 중국의 돼지고기 수입량은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MCI(Maersk Container Industry), Hapag Lloyd, ONE, 현대상선 등 리퍼 컨테이너 제조 및 발주 증가 추세다. CMA CGM은 IMO2020에 대비해 스팟 운임에 LSS(Low Sulphur Surcharge)를 추가하는 새로운 유류할증료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란 NITC의 Suezmax Tanker가 시리아로 향하던 중 공격을 받음. 테러로 의심되는 가운데 이 소식이 알려지자 마자 유조선 운임이 급등세를 보였다. 해양수산부는 국내 5대 대형 항만(부산, 인천, 여수,광양, 평택 및 당진)을 ECA(황산화물 배출규제 해역,0.5%보다 강화된 0.1% 규제 적용)으로 지정하고 2020년 9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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