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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협회, 선화주 황산화물 규제 비용분담 방안 마련

기사승인 2019.10.10  05: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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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협회는 IMO(국제해사기구)2020에 대응해 선화주 황산화물(SOx) 규제 비용분담 방안을 마련했다.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IMO 황산화물 규제 대응을 위해 화주 대상 저유황유 할증료(LSS, Low Sulfur Surcharge) 징수 필요성 공감대 조성을 적극 추진한다는 것이 선주협회의 계획이다.

선주협회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자문하에 한국항만경제학회에 의뢰해 ‘황산화물 규제비용 선화주 분담 방안’ 연구를 5~8월 진행했다. 동 연구를 통해 항로별, 평균 선형 기준 유류소모량을 산출하고 유가별 저유황유 사용에 따른 추가연료비를 추정했다.
항로별 저유황유할증료(LSS) 도입 시기는 한일항로의 경우 12월 1일부터 New BAF를 시행하고 한중항로는 다음달 1일부터 기존 BAF+LSS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동남아항로의 경우 11월 16일부터 New BAF를 도입, 시행할 예정이다. 참고로 머스크, MSC, 하파그로이드는 New BAF를 도입한 상태다. 외국 유수 선사들은 저유황유 할증료를 이익추구가 아닌 비용보전으로 활용하고 있다.

선주협회는 화주에게 황산화물 규제 비용분담 필요성을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저유황유 사용에 따른 추가 연료비 예상 리플렛을 제작, 배포하고 항로별 저유황유 도입방안이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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