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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수출항로, 8월 ‘컨’화물 4%↑...韓·베트남 대폭 증가

기사승인 2019.09.17  03: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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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사회사 데카르트 데이터마인이 발표한 아시아 10개국 지역발 미국향 2019년 8월 컨테이너 수송량은 전년 동월대비 4% 증가한 151만5033TEU였다. 최대 출발지인 중국발은 2% 감소한 89만7074TEU로 7개월 연속 감소했다. 한편 중국· 홍콩, 일본을 제외한 7개국 지역은 모두 증가했다. 2위 한국은 11% 증가한 16만6951TEU, 3위 베트남은 37% 증가한 10만6403TEU로 크게 증가했다.

8월 북미 수출항로 수송량을 국가· 지역별로 보면 5위 싱가포르가 35% 증가한 6만8798TEU, 9위 태국이 24% 증가한 3만7270TEU, 말레이시아가 12% 증가한 2만37TEU로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가 모두 2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중국· 홍콩발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7개국 지역발에 공통하는 주요 7품목의 증감은 표와 같다. 7품목 중 5품목에서 중국· 홍콩발이 감소했으나 그외 아시아발은 모두 증가했다. 동남아시아로의 생산거점 이동이 현저했다.
최대 품목인 가구류는 중국· 홍콩의 감소분을 아시아 7개국· 지역의 증가분이 흡수한 형국이다. 또 전자전기는 중국· 홍콩의 감소분을 아시아 7개국· 지역의 증가분이 웃돌고 전체에서도 11% 증가했다.

전체 4위인 완구· 운동구(수출입 통계 품목번호 = HS코드 95)는 중국· 홍콩발(19% 증가한 10만5177TEU)이 93%를 차지해 동남아시아의 상위 품목에는 들지 못했다.

일본발 직항분은 8% 증가한 4만1214TEU였으나 환적을 포함한 일본발 합계는 4% 감소한 5만5630TEU였다. 환적 분량 중 한국 경유는 10% 증가한 1만331TEU로 18개월 연속 증가했다.

북미 수출항로의 1 - 8월 누계 물동량은 전년 동기대비 0.8% 증가한 1081만218TEU였다.

미국발 아시아향 7월 수송량은 전년 동월대비 9% 감소한 46만875TEU로 감소세가 이어졌다. 점유율 30%를 차지하는 최대 도착지인 중국향은 16% 감소한 13만8837TEU였다. 최대 품목인 폐지가 11% 증가해 바닥을 치고 반전했으나 2위 목재(45% 감소), 3위 플라스틱(30% 감소), 4위 목초· 대두(11% 감소), 5위 종이류(24% 감소)와 대종 품목이 감소했다.

기타 지역향도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이외 6개국· 지역은 감소를 기록했다. 1 - 7월 누계는 4% 감소한 346만1110TEU였다고 일본해사신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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