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Shell이 계획 중인 Project Solar에 MR탱커 4+4척을 공급하기 위해 마지막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Project Solar는 신조선 30척을 필요로 하며, 총 규모는 12억달러를 상회할 전망이다. 계약 체결은 이번 달 내로 진행될 계획이며, 선박은 IMO Type 3로 건조될 계획이다.
현대미포조선 계약이 프로젝트의 마지막 트랑쉐(tranche)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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