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은 계열사 대한상선에 대여한 101억6000만원의 만기를 1년 재연장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자율은 연 4.6%를 적용한다.  대한해운측은 "기존 대여금의 대여기간이 만료에 따른 연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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