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선주 Marinakis는 현대중공업과 약 20억달러에 가까운 신조 LNG선 최대 10척의 LOI를 체결했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확정 계약은 17~18만CBM급 LNG선 4척으로 인도는 2020~21년 사이이다.
또 2번에 걸쳐 3척씩 발주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했고 선가는 척당 1.84억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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